- 월요일, <댄싱 채플린>: ㅋㅋㅋ?ㅋ?ㅋ?ㅋ????ㅋㅋㅋ??ㅋ?ㅋ??ㅋ??ㅋ?ㅋ?ㅋ??ㅋ?ㅋ??ㅋ?ㅋㅋㅋ????ㅋㅋ?ㅋ?ㅋ?ㅋ?ㅋ?
사실은 그날 새벽까지 마감하는 바람에 완전 졸았다... 할 말이 없습니다... 안타깝습니다...
- 수요일, <뱅뱅클럽>: '뱅뱅클럽'이라 해서 교외의 유복한 하이틴 청춘들을 그린 영환줄 알았는데, 알고보니 '뱅뱅'이 총소리였다. 뱅뱅클럽은 남아공 아파르트헤이트 시절의 유혈사태를 카메라에 담은 네 명의 포토저널리스트를 묶어 이야기하는 거고. 그 중에 두 명이 퓰리처 상을 받는데, 한 명이 나중에 수단에서 기아의 참상을 고발하는 사진(독수리가 여자아이가 죽기만을 기다리는 그 사진)을 찍고 나중에 자살한 케빈 카터이다.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잔혹한 폭력과 학살의 현장을 고발하며, 그 현장의 아이러니와 트라우마를 사진에 담아내는 사진작가들을 좇는다. 다큐멘터리를 많이 찍어온 감독은 이 강렬한 이야기를 담담한 시선에서 풀어내어 감동을 더한다. 이제껏 포토저널리즘의 고뇌를 이렇게 클로즈업해서 담아낸 영화가 어디 있었던가? 이제까지 본 시사회 영화중에 제일 좋았고, 진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영화였다.
- 목요일, <범죄와의 전쟁: 나쁜놈들 전성시대>: 는 못봄... ㅠㅠ 진짜 보고 싶었는데 프레스가 너무 많이 몰려 표가 매체당 한 장으로 재한되는 바람에 먼저 가서 표를 받은 리포터만 입장할 수 있었다. 말도 안되... 최민식도 나왔다는데... ㅠㅠ 나중에 보고 온 친구 말 들어보니 완전 재밌덴다... 나중에 꼭 보러 가야지..
- 월요일, <가슴 배구단>: 대박 완전 속음 여러분 이거 보지 마세요 가슴 끝까지 안나옴... 내가 배구 따위 보려고 일부러 4시 반 영화(는 <점박이>)랑 이 늦은 영화랑 바꾼지 아나 ㅗㅗㅗ
아야세 하루카는 귀엽게 나오고 슴가를 만지기 위해(처음부터 끝까지 '가슴'이 '슴가'로 번역되서 나온다 ㅋㅋㅋ) 고군분투하는 중학생들도 귀엽다. 근데 딱 거기까지다. <스윙걸스>나 <워터 보이즈>보다 좋은 면을 찾을 수 없다. 소재가 신선하나? 더 깊은 감동이나 이야기가 있나? 읽어도 되고 안읽어도 되는 가벼운 일본 소설같은 영화였다.
- 수요일, <뱅뱅클럽>: '뱅뱅클럽'이라 해서 교외의 유복한 하이틴 청춘들을 그린 영환줄 알았는데, 알고보니 '뱅뱅'이 총소리였다. 뱅뱅클럽은 남아공 아파르트헤이트 시절의 유혈사태를 카메라에 담은 네 명의 포토저널리스트를 묶어 이야기하는 거고. 그 중에 두 명이 퓰리처 상을 받는데, 한 명이 나중에 수단에서 기아의 참상을 고발하는 사진(독수리가 여자아이가 죽기만을 기다리는 그 사진)을 찍고 나중에 자살한 케빈 카터이다.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잔혹한 폭력과 학살의 현장을 고발하며, 그 현장의 아이러니와 트라우마를 사진에 담아내는 사진작가들을 좇는다. 다큐멘터리를 많이 찍어온 감독은 이 강렬한 이야기를 담담한 시선에서 풀어내어 감동을 더한다. 이제껏 포토저널리즘의 고뇌를 이렇게 클로즈업해서 담아낸 영화가 어디 있었던가? 이제까지 본 시사회 영화중에 제일 좋았고, 진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영화였다.
(혹시나 포토저널리즘을 다룬 다른 영상물이 있다면 저 좀 가르쳐 주세요...)
- 목요일, <범죄와의 전쟁: 나쁜놈들 전성시대>: 는 못봄... ㅠㅠ 진짜 보고 싶었는데 프레스가 너무 많이 몰려 표가 매체당 한 장으로 재한되는 바람에 먼저 가서 표를 받은 리포터만 입장할 수 있었다. 말도 안되... 최민식도 나왔다는데... ㅠㅠ 나중에 보고 온 친구 말 들어보니 완전 재밌덴다... 나중에 꼭 보러 가야지..




